'동해 북평고 교사동 개축 사업'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연합뉴스       2024.10.30 13:40   수정 : 2024.10.30 13:40기사원문
이철규 의원, 2027년까지 384억원 투입…교육여건 대폭 개선 기대

'동해 북평고 교사동 개축 사업'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이철규 의원, 2027년까지 384억원 투입…교육여건 대폭 개선 기대

이철규 국회의원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9 hama@yna.co.kr (끝)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동해 북평고등학교 교사동 개축 사업이 교육부의 2024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2027년까지 총 384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7천798㎡ 규모의 북평고 노후 교사 1동 및 교사 2동 개축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축하는 북평고 교사동은 1977년과 1971년에 준공돼 누수, 내·외벽 벽체 균열 등 노후화로 학생 안전과 학습권 확보를 위한 교육 시설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상습적 침수, 여름철 악취 등 환경·위생 문제가 발생하면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 의원은 "이번 중투심 통과로 북평고를 중심으로 동해시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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