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한군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부대 운용 사령관 임명"
연합뉴스
2024.10.31 11:46
수정 : 2024.10.31 11:46기사원문
일본 NHK 보도…"북한군 부대 배치 등 협력 목적"
"러, 북한군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부대 운용 사령관 임명"
일본 NHK 보도…"북한군 부대 배치 등 협력 목적"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위해 자국에 파병된 북한 부대 수용 계획을 '프로젝트 보스토크'(동방 계획)라고 이름 붙였다.
또 파병된 북한 부대를 운용할 책임자로 2020년부터 러시아군 제76공정사단 사령관을 지냈으며 시리아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 소장을 새로 임명했다.
NHK는 러시아의 이런 동향에 대해 "북한군 부대를 어디에 배치할지 등 북한과 긴밀히 협력해 운용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부대 책임자도 정하는 등 본격적인 운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명백해지면서 서방과 일본 정부는 북한 부대 투입이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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