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의정활동 '시동'…12월17일 첫 임시회
뉴스1
2024.10.31 15:20
수정 : 2024.10.31 15:21기사원문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광역연합의회가 31일 의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이날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16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의정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초대 연합의원은 박종선‧이한영‧안경자‧김성광(대전), 김현미‧김광운‧유인호‧박란희(세종), 이옥규‧조성태‧노종식‧안치영(충북), 김복만‧김옥수‧김응규‧구형서 의원(충남)이다.
이들은 이날 설명회에서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의회는 오는 12월 17일 첫 임시회를 연다.
이익수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광역의회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치하고 선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충청광역연합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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