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출범 첫 시동…12월17일 첫 임시회 열린다
뉴시스
2024.10.31 16:40
수정 : 2024.10.31 16:40기사원문
연합의원 16명…출범 상황 등 보고 받아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청권 메가시티를 표방하는 '광역연합의회'가 12월17일 첫 임시회를 예고하고 이를 위한 첫번째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31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의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각각 선임된 16명 초대 연합의원들은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정당과 지역을 떠나 의원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짐했다.
초대 연합의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감시 기능을 한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11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5명이다.
연합의원은 대전 박종선·이한영·안경자·김성광, 세종 김현미·김광운·유인호·박란희, 충남 김복만·김옥수·김응규·구형서, 충북 이옥규·조성태·노종식·안치영 의원 등 총 16명이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치하고 선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충청광역연합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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