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했다…41개 제품 선정
뉴시스
2024.10.31 17:26
수정 : 2024.10.31 17:26기사원문
첫 우수조달물품 시장 진입 56.1% 차지
올해 세번째 진행된 이번 지정심사에서는 신청제품 246개 중 기술 차별성 등에 대한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엔어스의 '열전달부를 포함한 대칭형 방열패턴 PCB가 적용된 LED등기구' 등 41개 제품을 선정했다.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제품이 전체 지정제품의 56.1%(23개)를 차지해 우주조달제도가 신규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기회 제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 기업의 기술개발을 견인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물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돼 수요기관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조달청의 홍보·마케팅 지원은 물론이고 각종 금융 혜택에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도 받을 수 있어 기업성장에 큰 힘이 된다.
임기근 청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기술개발에 투자한 기업들이 우수제품 지정을 통해 한단계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판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제품에는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우수제품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 위한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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