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 시각장애인에게 관심을"
뉴스1
2024.11.01 09:43
수정 : 2024.11.01 09:43기사원문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4일 ‘한글 점자의 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시민이 아주 많이 계신다. 그 고귀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글 점자의 날, 시민 모두 시각장애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관심을 건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원주시엔 1800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있다. 36만여 시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200명 중 1명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이다. 시는 이 같은 점을 밝히면서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도시각장애인연합회 원주시지회를 통해 점자교육을 추진 중이다. 점자의 기초부터 모음, 자음 익히기 등 총 50강좌다. 또 시립중앙도서관에서 문학과 역사, 과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1204권의 점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음성도서도 3555권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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