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금발에 피범벅…파격 변신
뉴스1
2024.11.02 20:29
수정 : 2024.11.02 20: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찢어진 의상을 입은 채 몸 곳곳에 피가 묻은 분장을 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이범수와 이혼 조정 및 별거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SNS를 통해 발리에서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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