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그룹, 핀란드와 '순환 경제' 관련 신사업 협력 강화
뉴시스
2024.11.05 11:58
수정 : 2024.11.05 11:58기사원문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SGC 본사 방문 배터리, CCU,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SGC에너지는 순환 경제 활성화를 가장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핀란드와 배터리,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중립 등 친환경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SGC에너지에 따르면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 및 관련 인사들은 지난 31일 서울 염곡동에 위치한 SGC에너지 본사를 방문했다.
특히, 배터리, CCU,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관련한 양 국가의 기술 교류, 산업 현황 및 정책 등을 공유하며, 친환경 사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방안 모색 및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는 "SGC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력과 핀란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정책들이 잘 맞아떨어진다"면서 "글로벌 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핀란드 국가와 SGC그룹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GC에너지 이우성 대표는 "핀란드는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56%에 달하고 국토의 76%가 살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등 탄소중립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 SGC그룹도 탄소중립과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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