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찾은 김승연 회장…"도전과 혁신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도약" 주문
파이낸셜뉴스
2024.11.05 16:08
수정 : 2024.11.05 16:08기사원문
이날 김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본부 직원들의 '1등 한화' 의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직접 밀봉하며 한화자산운용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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