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외국서 운전도 해보고, 나 많이 컸네" 뿌듯
뉴스1
2024.11.07 21:31
수정 : 2024.11.07 21: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곽선영이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아말피로 이동하면서 라미란에 이어 곽선영이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아슬아슬하게 벽에 바짝 붙어 운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남다른 운전 기술을 본 이세영이 혀를 내둘렀다. "여기 정말 난 너무 무섭다, 내가 운전자라고 생각하면"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자 곽선영이 "천천히 가면 괜찮아. 너무 좋은 경험이다. 이것도 언제 해보겠어"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특히 "외국에서 운전도 해보고, 참 많이 컸다, 곽선영"이라며 스스로 뿌듯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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