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한국무용수 깜짝 변신…단아한 한복 자태
뉴스1
2024.11.11 10:54
수정 : 2024.11.11 10:5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채시라(56)가 무용수로 변신,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제45회 서울무용제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그는 쪽진 머리를 한 뒤 한복을 입고 무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아한 한복 자태와 우아한 동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한 후 2001년 딸 김채니 씨를, 2007년 아들 김채민 군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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