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대사관, '트럼프 SNS' 계정 개설
뉴시스
2024.11.13 19:49
수정 : 2024.11.13 19:49기사원문
미국 내 주요국 재외공관 중 최초…트럼프 접점 찾기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대사관은 지난 11일부터 트루스 소셜에 사진과 글을 게재하고 있다.
트루스 소셜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만든 소셜미디어로, 선거 기간 대부분의 메시지를 이 채널을 통해 발신했고 대선이 끝난 뒤엔 주요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임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인도계 사업가 비벡 라마스와미를 환영하는 메시지도 냈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주요국 재외공관 중에서는 트루스 소셜 계정을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과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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