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유일하게 양치한 라미란에 "안 할 것 같은데…" 폭소
뉴스1
2024.11.14 21:07
수정 : 2024.11.14 21: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주빈이 라미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으로 웃음을 줬다.
이들은 아침부터 카프리섬 일정을 잡았다.
시간이 빠듯했기에 대부분이 양치질을 못 하고 나왔다며 입을 모았다. 이세영이 입에서 양파 냄새가 난다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그가 "어제 이후로 양치하신 분?"이라고 물었다. 이때 라미란이 유일하게 "나"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이주빈이 "언니는 안 하는 것 같은데, 뭔가 다 해놨어"라며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라미란이 "그냥 난 숨 안 쉴게. 너희한테 뽀뽀도 안 할게"라고 농을 던졌다. 이주빈과 이세영은 곽선영이 챙겨 온 구강 스프레이로 양치한 기분만 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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