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두 번째 날 주인공
뉴시스
2024.11.18 08:43
수정 : 2024.11.18 08:43기사원문
지난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KGMA' 둘째 날인 송 데이에서 에스파·데이식스·에이티즈는 각각 대상 격인 '2024 그랜드 송'·'2024 그랜드 퍼포머'·'2024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받았다.
에스파는 4관왕, 데이식스는 3관왕, 에이티즈는 2관왕을 각각 안았다.
전날 '뉴진스' 멤버 하니와 합을 보여주면서 MC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배우 남지현은 이날엔 에스파 윈터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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