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국숫집 월 매출, 1억 5000만원 이상"
뉴스1
2024.11.18 22:56
수정 : 2024.11.18 22: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국숫집 월 매출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요즘 핫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다.
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을 운영한다"라고 자기소개했다.
특히 8000원짜리 국수를 하루 1000그릇 판매한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 달 매출은 억 소리가 난다고. MC 서장훈이 "쉬는 날 빼도 1억 5000만원"이라고 하자, 김미령 셰프가 "거의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솔직히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정지선 셰프 가게도 (방송 이후) 매출이 올랐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정지선 셰프가 "방송 후로 3배 정도 올랐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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