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20일까지 해외재난 출동 대비 합동 훈련
뉴시스
2024.11.19 12:03
수정 : 2024.11.19 12:03기사원문
9개 기관·국제구조대원 등 150여명 참여
이번 훈련에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 9개 유관기관 65명과 해외긴급구호대(KDRT)로 지정된 국제 구조대원 85명을 합쳐 총 150여명이 참여한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국제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구조와 구호 활동을 수행한다.
훈련에 참여한 각 기관은 시나리오에 따라 인명 구조와 의료, 행정지원 등을 익히고 인력 파견과 물자 수송을 위한 기관 간 협력태세를 점검한다.
또 재난 현장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과 출동 단계별 임무 수행을 위한 36시간 연속 훈련도 실시한다.
성호선 중앙119구조본부장은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더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구조대의 탐색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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