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장 "2025년 개청 30주년, 제2도약 준비"
연합뉴스
2024.11.19 14:12
수정 : 2024.11.19 14:12기사원문
강북구청장 "2025년 개청 30주년, 제2도약 준비"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 이순희 구청장은 "2025년 개청 30주년을 맞아 천혜의 자연과 도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18일 강북구의회 정례회의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고 구가 19일 전했다.
아울러 미아사거리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도시철도 신강북선 유치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구나 머물고 싶은 자연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우이령 문화공원과 힐링 데크로드 조성, 공공도서관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우이동 132번지 일대에 대단지 초화원을 가꾸겠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내년 3월 중 우이천을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갖춘 매력적인 수변 공간으로 만들고,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과 수유동 한옥마을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촘촘한 복지를 위해 ▲ 장애인 개인예산제 ▲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개발·보급 ▲ 제2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 ▲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동행카드 지원 등의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북구 내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3.4% 증가한 9천45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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