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반월성 명품거리 사업' 준공…이팝나무길·소공원 등 조성
뉴스1
2024.11.20 10:58
수정 : 2024.11.20 10:58기사원문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 설성면 '반월성(제요1리) 걷고 싶은 명품 거리 조성 사업' 준공식이 19일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반월성(제요1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팝나무길·소공원을 조성했다. 또 주변 상가 간판을 정비하고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이천시 균형발전 사업은 남부권 4개 읍면(설성면·장호원읍·모가면·율면)을 2023년부터 5년간 진행된다. 사업비는 총 25억 원이다.
'반월성 걷고 싶은 명품 거리 조성 사업'은 그동안 설성면 소재지인 금당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제요리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이천시의 설명이다.
정규택 제요1리 이장은 "명품 거리 조성 사업이 그동안 침체하고 어두웠던 반월성 거리가 밝아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반월성 걷고 싶은 명품 거리가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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