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파산업 넘버원 국가로 도약"…'전파산업인의 날' 개최
뉴스1
2024.11.20 12:01
수정 : 2024.11.20 12: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전자파학회 등과 함께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전파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 기념식은 전파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전파산업계의 비전을 확인하고 결속을 다지는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의 대표적인 네트워킹 행사다.
3~7위에는 이랑텍, 케이앤에스아이앤씨, 한국방송공사, 주식회사 핏투게더, SK텔레콤이 각각 입상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생활환경 전자파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각각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이영주 대학원생(석·박 통합), 팀 브라더후드가 1위로 입상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민간 시상으로 대한민국 전파산업대전 전시회 공모전 시상, 전파방송 진흥유공자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각각 이노와이어리스와 LG유플러스, 박윤규 전 과기정통부 제2차관 등이 선정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전파는 무선으로 디지털과 세상을 연결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매체일 뿐만 아니라, 무선충전,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기술·신산업을 창출하는 핵심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전파산업 넘버원 국가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정부는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며 산업계 수요에 발맞춰 적기에 주파수와 기술기준을 마련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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