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희생자 64명 추가 결정됐다…총 1만4935명
뉴시스
2024.11.20 12:32
수정 : 2024.11.20 12:32기사원문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35차 회의에서 981명을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결정자는 사망 30명, 행방불명 14명, 후유장애 1명, 수형인 19명 등 희생자 64명과 유족 917명이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들의 위패를 올해 중 제주4·3평화공원 봉안실에 설치할 계획이다. 행방불명으로 결정된 14명에 대해서는 행방불명인 표석을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결정된 유족에게 유족결정통지서와 함께 4·3유족증 신청 및 항공·선박·주차료 감면 등 복지혜택 안내문을 함께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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