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그랑코리아, 소음과 플리커 현상 없는 고품질 LED 디밍 스위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4.11.25 09:00
수정 : 2024.11.25 09:00기사원문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하는 디밍 기술이 일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병원, 카페,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조명은 단순히 밝히는 역할을 넘어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정 작업 환경에 적합한 조건을 제공한다. 특히 조명 디밍은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르그랑코리아(대표 임광범)는 새로운 LED 디밍 스위치를 출시하며, 국내 LED 조명 시장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제품을 선보였다. 르그랑코리아는 글로벌 전기 및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르그랑 그룹의 한국 지사로, 이번 신제품은 기술적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점에서 주목된다.
르그랑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테오(Arteor)'와 보급형 모델인 '아펠라(Affela)'에 각각 적용되는 이 제품은 디자인 면에서도 차별화를 이룬다. 아테오는 화이트, 마그네슘, 샴페인 등 네 가지 고급스러운 마감을 제공하며, 아펠라는 실버와 블랙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LED 디밍 시장은 기존 LED 조명 시장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르그랑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밍 기술은 특정 공간의 조도를 상황에 맞게 최적화하며, 플리커 현상이나 소음 문제를 최소화한 제품은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르그랑코리아 관계자는 "LED 디밍 스위치 신제품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췄다"며, "프리미엄 제품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그랑코리아는 조명 기술 외에도 디지털 도어락,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조명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르그랑의 기술력이 담긴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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