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왕종근, 몰라보게 살 쏙 빠진 근황…왜?
뉴시스
2024.11.23 00:01
수정 : 2024.11.23 00:01기사원문
왕종근은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 아내 김미숙 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런데 볼살이 쏙 빠진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미숙 씨는 그럼에도 왕종근에 대해 "딱 한 가지 내세울 게 있는 건 잘생긴 외모"라고 자부했다.
MC가 "과거형이냐 현재진행형이냐"고 묻자 "어제 꿈속 과거의 남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왕종근은 반면 "여전히 아내의 잔소리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내가 자다가 잠꼬대로 '양말 빨래통에 넣어'라고 하더라. 그 정도로 잔소리에 시달린다. 살이 빠진다"고 했다.
김미숙 씨는 하지만 "남편의 말에 믿음이 안 간다. 먹는 거 입는 거 심지어 양말 하나라도 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왕종근과 김미숙 씨는 그러나 티격태격해도 애정을 뽐냈다.
왕종근은 "오늘 저희 부부는 팀 이름을 '전설의 부부'로 지었다. 제가 47년차 방송인이고, 이 사람은 47년차 방송인의 아내이지 않나. 전설의 부부가 한 번 이름값은 해야 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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