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파병한 北, 美엔 "돌이킬수 없는 파국" 경고
파이낸셜뉴스
2024.11.23 10:29
수정 : 2024.11.23 10:45기사원문
"적대적 행동 즉각 중단할 것 경고"
"군사 목적 달성 위해 즉시적 행동 임할 것"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한국·미국·일본 3국의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와 미국의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비판하며 무력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국방성 공보실장은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실제적인 무력 충돌로 몰아갈 수 있는 더 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적대적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일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했다. 프리덤 에지는 지난해 8월 미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실시된 2번째 훈련으로, 이번에는 미국의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이 참가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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