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이번 주말 결혼식 올린다…혼인 후 군 입대
뉴스1
2024.11.25 11:11
수정 : 2024.11.25 11: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오반(26)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오반은 다가오는 이번 주말 결혼식을 올리고 연인과의 백년가약을 맺는다. 또한 오반은 결혼 후 군 입대까지 앞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숀과의 합작 싱글 '쉬 이즈'(She is), 소유와의 합작 싱글 '비가 오잖아' 등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오반은 결혼식을 올린 후 입대를 해 군복무를 이행하게 될 예정이다. 결혼 후 국방의 의무까지 이행하게 될 오반이 팬들에게는 어떤 인사를 전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반은 올해 초 바비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트루 러브'(True Love)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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