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북미·유럽·인도 전력망 수요 수혜" IBK투자증권
파이낸셜뉴스
2024.11.28 09:15
수정 : 2024.11.28 09:15기사원문
김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미국 공장 증설을 결정해 2026년부터 초고압 변압기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7년에는 미국 공장의 생산 능력이 현재의 2배인 4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창원 공장의 증설 계획까지 고려하면, 2027년 말까지 국내외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이 현재보다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인도 시장에서도 제조업 성장과 맞물려 전력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효성중공업의 인도 공장은 현재 풀가동 중"이라며 "전력기기 시장의 호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증설을 통해 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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