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0기갑여단 전차포 사격훈련…"300여발 표적 명중, 최강의 전차대대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4.11.28 17:53   수정 : 2024.11.28 17:53기사원문
장병 500여명과 K1A2전차, K1구난전차 등 70여대 참가
3주 전, 주특기 훈련 반복 숙달...사고예방 교육 등 거쳐

[파이낸셜뉴스]



육군 제30기갑여단 예하 전차대대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경기도 양주시 노야산훈련장에서 전차포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공개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엔 장병 500여명과 K1A2전차, K1구난전차 등 궤도장비 70여대가 참가, 전차 포탄 300여발을 표적에 명중시켰다.

전차대대장 오현석 중령은 "전투준비에 양보는 없다"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강의 전차대대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전투상황 하 편제장비 조작 능력 향상 △단차 단위 사격능력 배양 △승무원 자격사격 등 개인·단차별 실전적 전투기술 숙달에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돌입에 앞서 안정성과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3주 전부터 주특기 훈련 반복 숙달, 장비 집중 정비, 사고예방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거쳤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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