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JYP, 스트레이키즈 투어로 성장 의구심 해소…목표가 17%↑"
뉴스1
2024.11.29 08:37
수정 : 2024.11.29 08:37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9일 JYP(035900)가 스트레이키즈의 스타디움 투어 확정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 의구심이 해소됐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17%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스타디움 투어 스케쥴 공개 및 신인 보이그룹 데뷔 스케쥴 확정으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된 상황"이라며 "외부 환경 개선에 따른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까지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신보는 12월 발매될 트와이스 미니 및 스트레이키즈 리패키지고 주요 활동은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8회) 관련 공연 및 MD 매출, 트와이스 일본투어(6회) 공연 매출 이연분"이라며 "영업비용 상승 부담은 여전하나 주요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 역시 26%로 선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는 대체로 스타디움급으로 공개된 공연회차는 42회이나 앵콜공연을 포함 15회 내외의 공연이 추가될 가능성 높다"며 "서구권 공연이 2년만인 만큼 높아진 평균티켓가격(ATP) 및 유의미한 투어MD 매출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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