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속도…부지매입 앞당겨
뉴시스
2024.11.29 15:56
수정 : 2024.11.29 15:56기사원문
계양구는 당초 계획보다 이른 내년 1월 초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는 계양테크노밸리에 수용된 동양노인문화센터 이전 시기와 2026년 예정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해 신속하게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자 부지 매입을 앞당겼다.
구립종합누리센터는 '인천시 재정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공공건축물(장애인시설) 건립 30%, 노인시설 건립 50% 보조금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구는 인천시에 예산 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또 2025년도 본예산(안)에 부지 매입비 12억4000여만원을 계상했다.
구는 내년 초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향후 공사 착공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동양동 일원 1700㎡ 부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40억원이다.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에게 최적의 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2025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2027년부터 센터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내년 초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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