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아버지로서 책임 다할 것"
뉴시스
2024.11.29 21:34
수정 : 2024.11.29 21:34기사원문
정우성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서울의 봄' 최다 관객상 시상자자로 무대 위에 올라 "'서울의 봄'을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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