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금은 소비가 미덕, 소비심리 억누르는 제도 과감히 혁파"

파이낸셜뉴스       2024.12.02 16:33   수정 : 2024.12.02 16:33기사원문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마무리 발언서 강조
"더 근본적인 것은 소비심리 진작"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면서 소비 진작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공주시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국정 후반기 첫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는 소비는 안 좋은 것이고 저축이 미덕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과거에 그런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향적인 내수진작을 당부했던 윤 대통령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책 중요하다고 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소비심리 진작"이라면서 "소비심리를 억누르는 그런 규제나 제도를 과감하게 혁파하는게 소상공인과 민심을 살리는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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