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시간 쿠데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대상 아닌 체포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4.12.04 07:46
수정 : 2024.12.04 07:46기사원문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누가 책임지나
김 지사는 4일 새벽 자신의 페에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이어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무너져 내린 민주주의, 누가 책임져야 하냐"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인 3일 오후 10시 27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 이후 2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새벽 1시 쯤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계엄선포 6시간 만인 오후 4시 27분 담화를 통해 계엄을 해제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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