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고윤정, 스태프에게 선물한 롱패딩 정체는
파이낸셜뉴스
2024.12.05 06:00
수정 : 2024.12.05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앰배서더 배우 고윤정과 함께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겨울 롱패딩 150여벌을 선물했다고 5일 밝혔다.
고윤정은 지난겨울에도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들을 위해 디스커버리 롱패딩을 선물했다. 이번엔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스태프들에게 롱패딩을 전달했다.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은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필파워가 우수하고, 가볍지만,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한다고 F&F 측은 설명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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