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몸살로 저녁 일정 급히 취소…SM "회복 최우선"
뉴스1
2024.12.05 19:13
수정 : 2024.12.05 19:1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로 5일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지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연말 시상식은 물론 각종 행사 참석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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