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옥주현, 누가 보면 마네킹인 줄…인형 같은 비주얼 발산
뉴스1
2024.12.06 07:36
수정 : 2024.12.06 07: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44)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배가 드러나는 조끼에 슬랙스 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마치 마네킹을 연상하게 만드는 몸짓으로 옥주현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카이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남다른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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