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발레하는 6세 딸 공개…수준급 실력
뉴시스
2024.12.06 17:20
수정 : 2024.12.06 17: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점프점프. 뭐든지 열심인 세은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특히 공중에서 다리를 시원하게 뻗어 이목을 끌었다.
올해 6세인 백세은 양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똘망똘망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네요", "세은이 점프 잘 하네요", "대단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SBS TV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루키'(2000~2001) '맛있는 청혼'(2001) '여우와 솜사탕'(2001~2002) '내인생의 콩깍지'(2003) '예쁜 남자'(2013~2014), 영화 '탈주'(2010) '마이 라띠마'(2012) 등에 출연했다.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MBC TV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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