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대가' 이미영씨가 만든 간편식, CU서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2024.12.08 17:55
수정 : 2024.12.08 19:24기사원문
협업메뉴 22종 10일부터 순차출시
이미영 조리사는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베테랑이다. 최근 100명의 셰프들이 모여 요리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톱 15의 자리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슐랭 셰프인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추억의 급식으로 감동을 불러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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