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1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결제 첫 도입
뉴시스
2024.12.12 15:56
수정 : 2024.12.12 15:56기사원문
외국인 일회용 교통카드 구입 문의 하루 수백건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공항철도는 오는 27일부터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전역사에서 일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구입 결제서비스를 국내 첫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 교통카드는 사용 완료 후 카드 반납 시에 보증금(500원)이 반환되는 회수형 승차권으로, 현재 현금 구매만 가능하고, 신용카드 등의 다른 결제수단은 지원하지 않았다.
공항철도 연간 1회용 교통카드 이용자가 150만명(2023년 기준)인 점을 감안해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타 철도운영기관 및 카드사 등과 의견을 조율하고, 신용카드 결제에 대한 각종 규제에 대해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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