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터치드, 오늘도 질문합니다…'라스트 데이'
뉴시스
2024.12.16 18:03
수정 : 2024.12.16 18:03기사원문
'라스트 데이'는 '만약 오늘이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곡이다.
곡 분위기에 걸맞게 '마지막 날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콘텐츠 공유 플랫폼 '프린팅박스'와 협업해 '마지막 축제'로의 초대장을 출력해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올해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부산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인기 페스티벌에 잇따라 참가해 호평을 들었다.
터치드는 연말과 연초에도 공연을 이어간다. 22일 '2024 섬데이 크리스마스(Someday Christmas) - 여수', 25일 '2024 섬데이 크리스마스 - 부산', 28일 '강릉아트센터 2024 연말콘서트', 그리고 마지막 날엔 '카운트다운 판타지(COUNTDOWN FANTASY) 2024-2025'에 출연한다.
내년 1월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선 단독 콘서트 '하이라이트(HIGHLIGHT) Ⅲ'를 연다. 이는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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