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바이오플러스, HA필러 매출 긍정적...4분기 분기 최대실적 기대“
파이낸셜뉴스
2024.12.17 09:08
수정 : 2024.12.17 09: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17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HA필러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준석 연구원은 “브라질 및 유럽 등 신규 거래처에서 동사의 HA 필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HA필러 매출만 약 18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와 함께 유통구조 개편은 자연스럽게 마진율 상승을 이끌어냈으며, 해외 직역 거점 확보를 통해 내년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위한 교두보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올 4분기 이 회사의 연결기준 예상 실적과 관련 매출액 232.0억원(+43.6%, YoY), 영업이익 95.7억원(+52.4%, YoY)으로 영업이익률 41.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초부터 진행한 구조조정 및 유통구조 재편이 완료되면서, 4분기부터는 매출 정상화를 넘어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었던 189.6억원(2Q23) 대비 22.4% 증가한 수치이다
이 연구원은 “동 사는 DVS 가교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10년간 꾸준히 연구 개발했고, 안전성과 안정성 그리고 응집력이 뛰어난 HA필러를 출시했다”라며 “특히 동사의 HA필러는 해외수출 비중이 90%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 BDDE 중심의 시장에 DVS 기반 HA 필러 침투율을 높여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