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5회 등장' 긴자료코,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4.12.17 14:29
수정 : 2024.12.17 16:08기사원문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에 등장한 돈까스집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돈까스집은 ‘서울 3대 돈까스’로 손꼽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긴자료코’로, 방송 직후 해당 매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긴자료코는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는 브랜드로 1.5인분 무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풍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긴자료코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의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드라마 5회에서 긴자료코의 대표 메뉴와 매장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긴자료코 관계자는 “‘지금 거신 전화’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며 “브랜드 노출을 통해 소비자들이 긴자료코 매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