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담담, 신곡으로 컴백…따뜻하고 세련된 노래
뉴스1
2024.12.19 10:02
수정 : 2024.12.19 10:02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담담이 18일 새 EP앨범 '24프레임'(24Frame)으로 컴백했다.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토탈 뮤직 프로덕션 '푸토어'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 같은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담담이 직접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진솔하게 담아냈다.
타이틀 곡 '엘라'(ELLA)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신데렐라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다. 더블 타이틀곡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행위를 '시간을 가둔다'라는 발상에서 그려낸 곡이다.
또 다른 곡 '슬럼프'는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을 막상 시작했을 때 찾아온 두려움을 담담하게 노래했다. 또 '밤'은 잠에 들기전 주위가 고요해지는 만큼 마음은 시끄러워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마지막 곡 '그곳이 아닌 그때가 그리운 거더라'는 공간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1994년생 담담은 부드럽고 몽환적인 보컬 톤과 진솔한 가사로 주목 받아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16년 본명 오소연으로 데뷔 이후 총 18곡의 싱글과 1장의 EP를 발매했다. 지난 2022년부터는 '담담'이라는 예명으로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담담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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