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 병원', 항생제사용·수혈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뉴시스
2024.12.19 11:04
수정 : 2024.12.19 11:04기사원문
대구파티마병원, 심평원 평가서 획득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및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각 수술별로 항생제투여시기, 항생제선택, 투여기간, 기타 등을 평가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종합점수 98.1점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또 수혈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도 95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수혈이나 평가대상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선미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철저한 질 관리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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