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년도 본예산 8883억2000만원 확정
뉴스1
2024.12.19 13:31
수정 : 2024.12.19 13:31기사원문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내년도 예산이 8883억 2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624억 836만 원)대비 1259억 1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서 일반회계 7530억 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 1400만 원이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 공간 조성 등이 탄력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원 여러분이 제시한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 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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