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방위산업 핵심 거점 '방위산업진흥센터' 개소
연합뉴스
2024.12.19 17:17
수정 : 2024.12.20 09:04기사원문
150억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시험장비실 등 갖춰
경남 창원 방위산업 핵심 거점 '방위산업진흥센터' 개소
150억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시험장비실 등 갖춰
이날 센터 개소식은 시와 방위사업청,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됐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험장비실과 공용회의실 및 사무실 복합공간(1층), 기관 전용공간(2층)과 기업 전용공간(3층)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험장비실에는 방위산업 시험인증에 필수적인 폭발성대기 시험기, 모래먼지 시험기, 가속도 시험기 등이 구축돼 기업들이 방산 시험인프라를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센터에는 삼현 등 방산기업 6개사와 연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기업 지원기관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가 입주해 있다.
향후 방산 기업뿐만 아니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국방벤처센터 등도 입주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방위산업진흥센터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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