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中 저장성에 해외 첫 '불닭볶음면' 공장
파이낸셜뉴스
2024.12.19 18:22
수정 : 2024.12.19 18:22기사원문
사업비 2014억 2027년 1월 완공
삼양식품은 중국 생산법인과 공장 설립에 2014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중국 공장 건립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
삼양식품의 해외 공장 건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닭볶음면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삼양식품은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를 통해 중국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이 회사를 통해 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불닭볶음면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중국은 삼양식품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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