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장혜진 "41살에 둘째 낳아…첫째와 띠동갑"
뉴시스
2024.12.20 08:48
수정 : 2024.12.20 08: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기생충'으로 잘 알려진 배우 장혜진이 40대에 둘째를 가졌다고 했다. 첫째와는 12살 차이라고 말했다.
장혜진은 최근 코미디언 김숙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나와 둘째 아이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김숙은 장혜진이 출연한 영화 '우리들'(2016)을 언급하며 "영화가 너무 잘됐다. 그래서 '혜진아 됐다' 이랬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갑자기 전화가 와서 '둘째가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혜진은 "그 영화를 찍으면서 생긴 것 같다"고 했다.
김숙은 "활동을 해야 하는데 애가 생겼다"며 "그때가 마흔 하나 쯤이었다. 첫째와 둘째가 12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1975년생이다.
장혜진은 두 아이 나이 차이가 크다보니까 아이 아빠가 다른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했다. 장혜진은 "사람들이 아빠 다르냐고 물어보더라"며 "아빠는 똑같다"고 말했다.
장혜진 딸은 2004년생, 아들은 2016년생이다.
김숙과 장혜진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건 아니지만 같은 연기 학원을 다니게 돼 알게 됐다고 했다.
김숙은 장혜진에 대해 "우리 학원에서 연기를 제일 잘했다. 내가 제일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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