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닥터슬럼프'→'지판사'까지 많은 사랑 받은 2024년"
뉴스1
2024.12.27 18:57
수정 : 2024.12.27 18:5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신혜가 '혤스클럽'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혤스클럽' 1주년 파티에 함께한 손님들이 연말 계획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예나가 첫 단독콘서트, 오상욱이 예능 '핸썸가이즈', 에픽하이가 유튜브 채널 등을 홍보한 가운데, 미연이 (여자)아이들의 재계약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신혜는 "'닥터슬럼프'부터 시작해서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해였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내년에도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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