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친환경+효율주행' 전기차 에코드라이빙 가이던스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4.12.31 11:29
수정 : 2024.12.31 11: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전기차 운전자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배터리 효율 증대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을 담은 ‘전기차 에코 드라이빙 가이던스’를 마련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에코드라이빙은 에너지 소비 감소와 차량 유지비 절감을 돕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주행 가능 거리를 최적화시켜주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운전 방식이다. 에코드라이빙 가이던스는 전기차의 주행거리 예측의 어려움 등 운전자들이 겪는 각종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운행 지침을 보완해 전기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전 정보를 제공한다.
TS는 전기차 에코드라이빙 주요 실천사항으로 △고속 주행시 과속하지 않기 △냉난방 장치를 과도하기 사용하지 않기 △배터리 잔량을 적정하게 유지하기를 제안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차 에코드라이빙 실천은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교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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