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MZ의 놀이터 플랫폼으로
파이낸셜뉴스
2025.01.01 19:46
수정 : 2025.01.01 19:46기사원문
<주목할 만한 상품> 네이버 치지직
치지직은 지난 2023년 12월 첫 서비스를 오픈한 이래 지난해 2월 베타 오픈, 이후 5월 정식 오픈을 거치는 등 단계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스트리밍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현재까지 1년간 안정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2024년 11월 기준 MAU 250만 달성,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 확보 등 스트리밍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비스 1년간 누적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건이다.
치지직은 스트리머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연동해 다양한 굿즈를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굿즈'를 소비하며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
방송 내에도 스마트스토어 상품 구매 링크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굿즈 소비는 온라인을 넘어서 '시청자를 찾아가는' 오프라인 스토어 행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4년 5월 서울 여의도 더 현대에 꾸려진 팝업스토어 '번쩍 팝업'에는 1만40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치지직을 즐기는 구독상품 혜택도 개편된다. 팬 구독(1티어)과 함께 형광팬 구독(2티어) 구독상품을 선택한 이용자에게도 별도 표기를 통해 구독자 인증 효과를 높이는 등 2티어 구독자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독상품 소비를 통해 스트리머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후원도 늘어나며 콘텐츠 소비의 선순환을 일으키는 구조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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