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현신균 "상장 성공하고 함께 성장 만들어가자"

파이낸셜뉴스       2025.01.02 11:58   수정 : 2025.01.02 11: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 CNS 현신균 사장이 2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LG CNS의 성공적인 IPO를 기점으로 미래준비를 가속화하고, 성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인공지능(AI) 전환 리더십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 강화, 사업방식의 혁신 추진 등을 주문했다.

현신균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2024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사업 우위를 지켜내고, 견고한 성장을 이뤄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고객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비즈니스 가치 창출자'로의 전환과, 압도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강력한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주문했다

현 사장은 이를 위한 2025년 핵심 경영기조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AX 리더십 확보다. 그는 DX가 AI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AX 리더십' 확보를 위해 LG CNS의 강점인 시스템통합(SI) 기술을 AI와 결합하는 'AI를 활용한 앱'을 전사적으로 추진,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미래 준비'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지난해에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LG CNS 테스팅 솔루션인 '퍼펙트윈',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 등 LG CNS 자체 솔루션의 글로벌 출시 성공과 시나르마스 JV 설립 등 글로벌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업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방식의 혁신'을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품질·비용 관점에서의 사업이행체계 확립과 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별 핵심역량을 확충해 기술 주도권을 지켜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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